남미여행준비물
여권, 미국전자여권 (미국 경유시 필요) 볼리비아 비자(우유니 / 라파즈 관광하려면 필요), 항공권(이티켓), 하나비바2체크카드( 많은돈을 갖고다니면 불안하기때문 / 수수료있슴), 현금(4,000달러), 여권사진 2장. 여권복사본, 현대 다이너스티카드 가방 : 캐리어 1개, 배낭 1개 의류 : 속옷 및 양말 7세트 / 기능성 내복 1벌 / 남방 2벌 / 반팔, 긴소매 T셔츠 각1벌 / 긴바지 3개 (겨울용,가을용) / 바람막이 / 패딩 / 비옷 / 츄리닝 상하 / 수영복 / 마스크 / 수건 2장(기능성), 침낭 1개, 개인세면도구 : 면도기, 샴푸, 수건, 머리빗(큰거), 로션, 칫솔치약 전자모기향, 로션, 썬크림, 모자, 썬글라스, 손톱깍기, 과도(과일깍기용) 전자기기 : 노트북, 카메라용 메모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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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니다 (펌)
이곳은 부에노스에서 최초로 아베니다(대로)라는 명칭이 부여된 곳이며, 첫 전차, 첫 버스,첫 지하철이 운행되었던 곳이다. 남미의 파리를 건설하려는 끄리오쇼(아르헨 독립을 쟁취한 후기 토착민)의 꿈이 담긴 거리로 그리스,이태리,프랑스,스페인 양식의 건물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7월9일대로(Av.9 de Julio)가 더 넓고, 대외적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는 오월대로가 더 친밀한 곳이다. 이 길은 행정부인 "까사로사다"와 입법부인 국회의사당 사이를 직선으로 잇는 1.5키로 가량의 도로이며, 이 도로를 중심으로 나라의 정치,경제,문화의 핵심이 집결해 있다. 마죠광장에서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우측의 첫번째 건물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청으로 1856년에 완공 140년이 흘렀지만 외관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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