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tree의 산행,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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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미국여행 사진
샌디에이고 Midway Museum260901(화)미국여행 마지막주샌디에이고 핫플레이스중에 안가본곳이 어딘가 생각해보니미드웨이 항공모함이 떠오른다. 그래서 다녀온곳.USS Midway Museum은샌디에고 다운타운 해안가(Navy Pier)에 위치한 대형 항공모함 박물관이다.20세기 미국 해군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1945년~1992년) 운용된 항공모함인미드웨이호(USS Midway)를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샌디에고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다.제2차 세계대전 직후 취역하여 걸프전까지 활약한 실제 항공모함의내부와 갑판을 둘러볼 수 있다.갑판 위에 전시된 30여 대 이상의 복원된 전투기 및 헬리콥터,선원들의 거주 공간, 함교(Bridge), 엔진룸 등을 직접 볼수 있다. 항공모함의 주요기능중 하나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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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미국여행 사진 2/2
발보아파크 오르간연주회. 한번더260817(월)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Balboa Park)의스프레클스 오르간 파빌리온(Spreckels Organ Pavilion)에서 열린여름 야외 오르간 콘서트 페스티벌(International Summer Organ Festival) 음악회에 참석한다.매년 여름철 월요일 저녁(오후 7시 30분)마다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야외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로, 샌디에이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여름밤의 운치를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이다.1915년 판마태평양 박람회를 위해 건립된 야외 전용 파이프 오르간으로,5,000개가 넘는 파이프가 웅장하고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매주 월요일 저녁 무료로 열리며,시민들이 야외석에 앉거나 피크닉을 즐기며 클래식부터 영화 음악,대중적인 명곡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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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미국여행 사진1/2
라스베가스 ㅡ 미국서부 로드트립 6박7일 첫날260802(일)샌디에이고 출발 ➔ (판다 익스프레스 점심) ➔라스베가스 호텔 도착 & 휴식 ➔ MGM 그랜드호텔 (카쇼 관람)상쾌하고 온화했던 샌디에이고를 떠나네바다주의 사막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약 520km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운전만 6시간이 좀 넘게 걸리는 만만치 않은 거리였지만,raintree는 조수석에서 편안하게창밖으로 펼쳐지는 광활한 미국 서부의 풍경을 보며 달려간다.(운전:사위)중간에 들른 미국 대표 중식 체인점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에서볶음밥과 차오멘, 스파이시한 요리로 든든하게 점심을 해결한다.가성비 좋고 입맛에도 잘 맞아 미국 로드트립 중빠르게 한 끼 해결하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다.20도에서 47도로 극단적인 온도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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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미국여행 사진 2/2
테코로테 캐년 하이킹260716(목)샌디에이고 요즘 날씨는 18~24도 정도 인데 햇빛이 강하다.오전 10시 정도까지는 구름이 많아서 선선하고.10시 이후로는 구름한점 없는 쨍한 날씨다.손주들을 학교 보내놓고 오전에 테코로테 캐년으로 하이킹 하러 나왔다.이곳 샌디에이고에는 한국처럼 숲이 우거진 그런 하이킹 코스는 없다.사막기후 비슷해서 숲이 우거진 곳이 드물다.그런데 오늘 간곳은 그나마 숲이 좀 있는 편이다.고도차는 별로 없고...그래서 산책수준인데주중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는게 부담스럽다.1시간 30분 걸으면서 2명 만난게 전부다.땡볕이라 썬크림 바르고 모자를 썼지만얼굴이 좀 타는건 어쩔수 없다. 샌디에이고 동물원(San Diego Zoo)260717(금)발보아 파크(Balboa Park)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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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미국여행 사진 1/2
알래스카크루즈 1일차260701(수)샌디에이고에서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오전 10시, 설레는 마음으로 시애틀에 도착했다.크루즈 터미널항구까지 이동하기 위해 알아보니 우버는 90달러였고, 셔틀버스는 1인당 30달러다.가성비를 고려해 셔틀버스를 선택했는데,마침 우리 짐이 핸디 캐리어 2개와 배낭 2개뿐으로 조촐했던 터라 탁월한 선택이었다.항구에 도착해 순조롭게 크루즈 승선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배에 올랐다. 배는 영국선사 쿠나드라인의 엘리자베스호이며 간단하게 소개하자면길이 294m.. 9만톤급.. 여객정원 2,000명~2,500명정도. 승무원 911명.객실수 1,043 개.. 총 12층으로 구성. 2010년 취항한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배이다. 객실에 짐을 풀자마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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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미국여행 사진
미국 도착260620 (토)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첫 호흡!!인천공항을 떠나 샌디에이고에 닿기까지 11시간의 긴 비행길에 올랐다.설레는 마음 탓이었을까,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부터 기내식에 이르기까지음식이 하나같이 맛있어 식탐많은 raintree는 과식을 했다.든든하게 채운 배와는 달리, 몸은 정직하게 시차의 무게를 견뎌내는 중이다.밤낮이 뒤바뀐 시차 적응은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이 또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통과 의례이리라.걱정했던 입국심사는 짧은 영어로 몇 마디 주고받다가,미리 준비해 간 예상 질문 답변지를 보여주었더니 다행히 부드럽게 통과되었다.긴장이 풀리며 마침내 미국 땅에 발을 디뎠음을 실감한다.샌디에이고의 6월 날씨는 듣던 대로 매력적이다.아침에는 17도 안팎으로 선선하다가 한낮이 되어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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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의 사진
260612 (금)........매토님&친구, raintree농다리주차장 - 미르전망대 - 미르309 - 하늘다리 - 메타쉐콰이어길 - 농다리주차장 7.5km, 여유있게 3시간 소요됨 농다리. 미르309.다리 길이가 309m이다 바닥에 깔린 뽁뽁이로 감싼상태로시원하게 가져온 애플수박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농다리 하면 애플 수박이 생각날것같다.과일 좋아하고, 식탐 많은 raintree 계탄날이다...ㅎ 고급진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완벽한 날이다...ㅋ 초평저수지에서는 카누인지 카약인지... 열심히 훈련중이다. 메타쉐콰이어길. 가볍게 걷고 뒷풀이로농다리주차장 안에 있는 농다리찌개마을에서민물새우탕에 막걸리 한잔한다. 점심식사후 주차장 근처에 있는분위기 좋은 한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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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거금도 적대봉
260912 (토)한토 82명 과 함께동정마을주차장 - 적대봉 - 파성재주차장 ( 약 6km, 4시간 소요됨 )다도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거금도 적대봉 반가운 이들과 함께한 땀방울 약 3개월간의 긴 미국 여정을 마치고 다녀온 한밭토요산악회 거금도 적대봉 산행. 오랜만의 산행이라 혹여 체력이 떨어졌을까 염려되어 전날 동네 보덕봉에 올라 소소하게 체력 점검을 마쳤다. B코스라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겠다는 자신을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모처럼 80명이 넘는 회원이 모여 버스 2대로 출발하는 활기찬 한토 모습이 보기좋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니 반가움에 환한미소가 나온다. 이전에 두 번 가보았던 적대봉은 대전에서 거리가 꽤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능선에 들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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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260905(토)한국으로 돌아가기전 국립공원 1곳을 더 구경하고 가려한다.샌디에이고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 30분간 달려야 갈수 있는곳이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부에 위치한 명소로, 독특한 형태의 조슈아 트리(Yucca brevifolia) 식물과 외계의 행성을 연상시키는 기암괴석 지형, 그리고 광활한 사막 풍경이 어우러진 국립공원이다.공원의 상징인 조슈아 트리가 무리지어 자라는 지역으로, 거대한 화강암 암석 지대(Monzogranite)가 발달해 있다. 조슈아트리 (Joshua Tree)는유카(Yucca) 속의 일종으로, 하늘을 향해 팔을 뻗은 듯한 기괴하고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다. 몰몬교도들이 이 모습을 보고 여호수아(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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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파크 산책
260904(금)샌디에이고의 대표명소 발보아파크를 한번더 걸어본다.이제 건물과 길이 눈에 익숙해져서 걷기 참편하다.한별은 피아노연주회 간다고 딸과 함께 사라지고홀로 이곳 저곳 사진 몇장 찍으며 걷다 쉬다를 반복한다.오르간이 있는 공연장에선 이름모르는 밴드가 연습에 한창이다.아마 오늘저녁에 이곳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연습중이라 추측해본다.평화로운 발보아파크도 이제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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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단점 및 기타...
이번 미국 여행하면서 느낀 미국의 장단점 간략정리미국의 장점사람들 매너 좋다.ㅡ 대부분 친절하다.차보다 사람우선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여유있게 걷는다.남과 비교하지 않는다.외모. 옷차림. 재산. 자가용등 모든것에서 남의눈 신경안쓴다.자녀 교육환경이 마음에든다. 사교육이 없다.하키.수영등 예체능 그룹수업은 있는것같은데...공부를 위한 학원은 안보인다.음주운전 검문없고. 신호위반&과속카메라 단속없다.대신 위반시 벌금이 엄청세다. ㅡ 확실하게 금융치료를 받게된다고 한다.미국 자연환경은규모가 크고 다양하고 아름답고. 공기 깨끗하다.여행갈 곳이 정말 많다 고속도로 통행료 대부분없다.고속도로에 버스전용차로 없다. 대신 2인이상 탑승시 버스전용차로와 비슷한1차로 전용도로로 다닐수 있다.단점노숙자 많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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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물 건너 아메리카 캠핑로드》(윤화서 저)
미국여행을 정리하는 기념으로 오랫만에 책을 한권 읽었다.넓은 대륙을 자동차와 캠핑 장비 하나로 가로지르는 미국 로드트립은 많은 이들에게 꿈의 여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만의 발걸음으로 광활한 미국의 국립공원과 자연 속을 누비며 기록한 생생한 캠핑 에세이이다. 직접 발로 밟고 경험하며 마주한 대자연의 서사를 느껴볼수 있는 책이다.고장난 주유계시판. 엉터리 속도계의 중고차불붙지않는 장작관련 에피소드먹이를 받아먹는 곰은 죽은곰이다라는 의미있는 글모기왕국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더 웨이브에서의 운수좋은 입장 당첨등 가볍게 쉽게 읽히는책이다.그랜드 캐니언의 아침 일출, 브라이스 캐니언의 독특한 협곡 옐로스톤의 거친 야생성등 국립공원의 모습을캠핑과 트레킹을 하면서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로드트립이 아닌 캠핑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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