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성 오봉산 250111(토) 한토회원 44명과 함께 날씨 : 구름조금, 맑음 산행코스 : 칼바위주차장 - 용추폭포 - 오봉산 - 칼바위 - 355봉전망대 - 칼바위 - 칼바위주차장 - 해평저수지 - 해평저수지주차장 (13km 4시간 30분 소요됨) 10년전에 와본곳 보성 오봉산 그때의 칼바위 모습이 특이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추운겨울철 그나마 덜 추운곳 남쪽으로 신기한 형상의 칼바위를 한번더 구경하러 떠난다. 한토 시작과 함께했는데 어느새 19년이 지나갔고 최근 1~2년 정도 참여횟수를 현저하게 줄였다가 오랫만에 나가보니 모르는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새로운 멤버들이 산대장도 하고...이렇게 변하는모습들이 좋다. 한토와 함께 19년간 함께 산을 즐겼던 그리고 아직도 건재한 .. 더보기 완주 상관편백숲 산책 240716 (화).........비온다는 예보가 있는데도 길을 나선다.매토님과 완주에 있는 상관편백숲길을 쉬엄쉬엄 3시간정도 걸었다.가는길, 돌아오는길에 소나기가 내렸지만,편백숲길에서는 운좋게 비가 조금 오다가 그치면서피톤치드가 가득한 길을 여유있게 걷다가 왔다. 뒷풀이는완주 상관마을에서 약 14km 정도 전주방향쪽에 위치해있는 화심순두부집에서화심순두부찌개에 막걸리한잔 한다.그런데 화심순두부는 맛집 맞다.전주도심 외곽에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에 주차하고 출발한다. 편백숲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때문에 오솔길 대신우리는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임도길 중간쯤에 있는 정자에서 간식타임을 갖는다.간식은 수제 영양떡과 약식 그리고 맥주와 커피인데 .. 더보기 무주 적상산 240217 (토)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매토님과 적상산 산행을 한다. 눈산행을 기대하고 갔는데, 눈은 거의 없다 편안한 등산로를 유유자적 걸었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청량하고 깔끔한 날씨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다. 명절때 찌운 몸무게를 다소나마 산에서 비운 덕분에 몸이 가벼워졌다...ㅎ 하산후 순두부에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의 술고지에 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술구경 하려했는데 아쉽게도 휴무다. 그래서 안성면 시내에 위치한 커피볶는 안성댁에 가서 커피한잔 한다 이른 아침, 등산객이 없는 적상산의 고요함이 넘 좋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따사로운 봄기운이 곧 다가올것같은 날씨다. 장도바위. 잔설이 조금 남아있지만, 봄이 곧 다가올것같다 적상산 정상에 정상석이 새롭게 세워져있다. 새로운 정상석이라.. 더보기 고흥 우미산 240203 (토) 한토 43명과 함께 산행코스 :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곤내재→우미신(449m)→중앙삼거리→우암전망대(왕복)→ 용암전망대→1코스(가족산책로)→곤내재→우주보사전망대→미르마루길 (7 Km+4Km /5시간) 봄을 기다리다가 봄이오는곳을 찾아 남도로 떠난다. 대전보다 기온이3~4도정도 높아 춥지않을것으로 생각했는데 구름이 가득한 습도 높은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게 다가온다. 결코 포근한날씨가 아니다. 우주발사전망대 휴게소에서 산행은 시작된다. 우미산 정상까지는 제법 가파른경사길이다 정상 주변부를 제외하면 그외 모든길은 걷기에 넘 좋은길이다. 부드러운 숲길을 걷다보면 간간히 조망처가 나오고, 탁트인 바닷가 풍경이 산행의 단조로움을 기쁨으로 바꾸어놓곤한다. 우주발사전망대 - 우미산 - 우주발사전망대로.. 더보기 장성 입암산 231223 (토) 한토회원 43명과 함께 한토따라 단양의 제비봉 산행후 1~2달정도 지났는데 느낌상으로는 오랫만에 한토산행에 참석한것같다. 제주도 및 전남,전북 서해안쪽으로 주중에 폭설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질만큼 많은 눈이 와서 눈꽃산행이 될것같은 예감이었는데 정말로 근사한 눈꽃산행이었다. 원 계획은 변산쪽 쇠뿔바위봉에 가려했는데 눈이 많이 내려 등산로가 폐쇄되면서 급하게 근처의 장성 입암산으로 변경하였다. 그다지 높지않은 입암산(626m)은 완만한 오름길의 등산로이면서 원점회귀가 가능하고, 계곡이 좋은 곳이며, 갓바위에서의 탁트인조망이 일품인데 오늘은 화려한 눈꽃세상으로 변했다. 다들 사진찍고 경치감상하느라 발걸음이 늦어진다. 산행시간은 5시간정도 예상했는데 30~40분정도 더 소요되었다 A 코스 :.. 더보기 진도 동석산 - 산이 낮다고 깔보면 안되는산 02/11 (토) .............. 한밭토요산악회 회원 48명과 함께 코스 : 심동리 - 칼바위 - 동석산 - 가학재 - 작은애기봉 - 새방낙조대 ( 약 8km, 4시간 30분 소요됨) 한토 산행에 따라나선다. 멀리 진도의 동석산이다. 진도 동석산은 예전 기억에 상당히 까칠한 산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산을 다니는 사람들에겐 좀 알려진산으로 대표적인 진도의 명산이다. 한때 세월호의 아픔 때문에 진도에 가길 망설이면서 몇년간 소외되었던 산인데 이번에 한토에서 간다길래 일찍산행신청을 하고 참가하게 되었다. 오랫만에 다시가게된 동석산에는 안전시설이 잘되어 있다. 경사가 급해서 신경쓰이지만 조심만한다면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산으로 변했다. 아래 사진처럼 안전시설이 되어 있는데, 예전에는 저런시설이 전혀없.. 더보기 무주 적상산 10/24 (일) ......... 단풍산행 한번 해보고자 길을 나섰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10월 마지막주 적산상 단풍이 절정일거로 나온다 오래전에 적상산으로 단풍산행 한적이 있는데....예쁘게 물든 단풍이 산허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적상산의 이름처럼 붉은치마를 두른듯 아름다운 풍경에 단풍의 명산으로 raintree의 기억에 남아 있다. 시기적으로 좀 이른듯 하지만 정상부쪽은 단풍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중량이 좀 나가는 풀바디 카메라에 렌즈도 몇개 챙긴다. 무게가 부담되지만 멋진 단풍을 담을 욕심에 렌즈를 별도로 배낭에 넣었다. 밧데리도 여분으로 2개 더 넣었다. 아침햇살에 비치는 단풍을 담아보려 집에서 일찍 출발한다. 그런데 적상산에 단풍이 없다. 산 전체에 단풍든 나무를 찾기 어렵다. 안국사 주변의 .. 더보기 대둔산 9/18 (토) ................. 한토회원 45명과 함께 코스 : 수락계곡-마천대-낙조대-수락계곡 맑고 높은 파란하늘이 펼쳐진 전형적인 가을초입에 대둔산을 찾았다. 오늘은 유유자적하고 싶었다. 조용한 코스로 올라선후 벼랑끝 암릉사이사이를 구석구석 넘다들며 진행하다가 바람이 솔솔 부는 소나무그늘아래서 한참을 쉬어간다. 인터넷 소설 몇 페이지 읽고, 음악감상도 하며 여유를 만끽한다. 멋진바위위 예술작품같은 소나무가 있으면 그곳을 찾아 길을 나서보기도한다. 언제가도 멋진 풍경이 반겨주는 대둔산을 온전하게 즐겼다. 서울에서 아이들이 왔다고 빨리 와달라는 손주녀석의 전화를 핑계삼아 낙조대에서 산행을 멈춘다. 저녁에 가족이 함께 모여 외식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 더보기 완주 연석산 8/14 (토) ........... 한토회원 40명과 함께 코스 : 연동마을 - 산지당 - 연석산 - 연동마을 (7.4km, 5시간) 어제 용암사-용봉 산행이 부담되었나 보다. 연석산 암릉구간으로 올라선후 계곡쪽 하산하는걸로 산행계획을 세웠는데, 몸 상태가 엉성하다. 약간 고민하다가 부담스러운 암릉구간을 생략하고 계곡쪽으로 올라선후 계곡으로 하산한다. 김밥을 준비한 총무가 길을 잘못들어 늦어지면서 점심(김밥)을 챙기지도 못하고, 선두로 진행중인 모기대장 김밥 챙겨주겠다는 이유로 역주행한다...ㅎ 선두그룹과 연석산 정상에서 만났다. 산행시작 전부터 내리던 비는 정상 근처에 올라왔을때 멈춘다. 온몸이 젖은 상태에서 정상부근의 찬바람을 만나니 시원함을 넘어 추운기가 돈다 선두그룹과 정상에서 점심을 함께한후 .. 더보기 대아수목원&운암산 7/31 (토) .......... 일기예보에는 아침부터 ~ 오후 3시까지 비온다 했는데, 비가 안내린다. 새벽에 잠깐 먼지나지 않을정도만 내렸는지 촉촉한 느낌이다. 문제는 비가 안오면 산행하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온이 높아진다. 주차장에서 캠퍼님에게 수목원을 구경하고, 운암산 하산로로 역주행해서 대왕폭포까지 오른후 계곡에서 알탕하면 어떨까라며 가볍게 제안했더니...이심전심이랄까...콜~이다...ㅎ 대아수목원은 금낭화 군락지로 유명하지만... 금낭화가 지고 없는 7월말에도 예쁜꽃들이 참 많다 적당히 꽃구경하고 산책로 따라 가볍게 걷는다. 선두가 운암산정상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시간 계산해서 운암산 대왕폭포를 향해 오른다. 대왕폭포 가는길은 거칠다. 뱀도 보인다. 계곡에 물이 없다. 바위산이라서 비가.. 더보기 완주 연석산 - 원시림,암봉,청정계곡 6/4 (금) ............. 동행 : 매토산사 코스 : 연동마을 - 계곡길 - 연석산 - 암봉 - 연동마을 ( 8km, 4시간 30분 소요됨) gpx파일 : 완주 동상면에 있는 연석산 경관이 뛰어나고 맑은물과 울창한 숲이 자연그대로 잘보존되어 있는곳이다 등산로에는 나무계단, 데크등 인공으로 되어있는 시설이 없다. 햇빛이 잘 안보일 정도의 울창한 숲길이라서 연석산을 산행하려면 긴팔, 긴바지를 입는게 좋다 키를 넘는 산죽(조릿대)를 여러번 지나간다. 어느순간 하늘이 열리면 거대한 암봉이 나타난다 주차장이 잘되어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있고, 개수대에 쉼터용 벤치도 있다. 주차장 한쪽옆으로 커다란 뽕나무에는 오디가 가득 열렸다. 6월에만 맛볼수있는 특별보너스다 수돗가&쉼터 등산로 초입. 계곡.. 더보기 만추의 조계산 11/14 (토) 한토회원 50명과 함께 송광사-굴목재-선암사 (8km, 5시간소요됨) .......... 조계산! 높이 884m. 송광산(松廣山)이라고도 한다. 산 전체가 활엽수림으로 울창하고 수종이 다양하여 전라남도 채종림(採種林)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고온다습한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는 애칭이 있는 명산이다. 동쪽 사면에 선암사(仙巖寺), 서쪽 사면에 송광사(松廣寺)가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송광사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절로서 불보사찰(佛寶寺刹) 통도사(通度寺), 법보사찰(法寶寺刹) 해인사(海印寺) 등과 함께 삼보사찰에 해당하는 승보사찰(僧寶寺刹)로 16국사(國師)를 배출한 유서 깊은 절이다. 조계산이라는 이름도 .. 더보기 대둔산 3/14 (토) .......... 한밭토요산악회 700회 산행. 코로나19 여파로 대둔산 수락계곡 주차장에 개별집합, 각자 알아서 산행, 뒷풀이등 행사 없이 마무리된다 700회 특별산행이 아쉬움속에 67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보통때라면 돼지라도 1마리 잡았을 분위기인데 떡, 샌드위치, 음료수, 과일등.. 더보기 운장산 02/29(토) ..........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감기의 한종류로 생각하고 대응하면 되는것아닌가 싶은데...콜레라같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생각하는것같다. 공포감, 불안감이 매스컴을 통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마스크를 안하면 병균보듯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다. 한.. 더보기 무주구천동길 걷기(삼공리-백련사) 1/18 (토) ..... 두차로 간다기에, 두둑한 스폰으로 아침,점심,저녁까지 해결 가능하다기에 신청했는데 감기로 인한 부실체력에 늦잠으로 출발 5분전에 눈을 떴다. 5분만에 배낭을 챙겨 집을 나서긴했는데 체력도 겨울산행 준비물도 부족하다. 그래서 택한길이 무주구천동 왕복 13.5km 걷기였.. 더보기 완도 숙승봉-업진봉-백운봉-하늬재-완도수목원 3/2 (토) 한밭토요산악회 43명과 함께 날씨 : 구름많고, 운무와 미세먼지가 가득함 산행코스 : 불목리-숙승봉-백운봉-하늬재-완도수목원 (약 10km, 4시간 30분 소요됨) ............ 봄을찾아나선 산행. 2월 말~3월중순까지는 산행지 선정에 고민이 많다. 눈꽃산행은 거의 끝나고, 봄꽃이 피기전까..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