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예술촌 - 향일암 - 낙안읍성 - 팔영산자연휴양림

10/30 (화)

남해 독일인마을 옆 원예에술촌.

몇년전에 와본적이 있는데...예쁜정원이 생각나서 또왔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편백숲.

독일인마을.

원예예술촌

여수 황소식당의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돌산읍 향일암.

향일암 앞바다.

향일암을 나와서

순천 낙안읍성을 구경하고.  단감을 한보따리 산다.

그리고 벌교로 이동하여 원조수랏상 꼬막집에가서 꼬막정식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좀 어두워진 늦은 시간에 팔영산 자연휴양림에 입실한다.

팔영산 자연휴양림은 팔영산 중턱 해발 310m 높이에 위치해있다.

숙소는 독립된 형태로 있어서 정말 조용하다....무서울정도로

팔영산 자연휴양림도 수건등 없는데...다만 방 구조가 괜찮다. 공간이 넓직한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