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화)
해남 대흥사.
아침에 팔영산에 오른다.
해발고도 300m에서 ~ 600m까지 약 300m를 올라야한다.
오름길 단풍이 곱다.
정상부에서의 조망들...
남도의 명산으로 부족함이 없다.
숲속의집.
강진 백련사.
베롱나무.
연잎연양갱 맛을보았는데....good~
두륜산케이블카.
그리고 펼쳐지는 조망.
등산하며 오를때 바라보는 풍경과는 느낌이 다르다.
특히 두륜산 케이블카 전망대는 360도 조망이 넘 멋진곳이다.- 강추
케이블카입구 주차장에 옆
산마루터라는 식당에서 돌솥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so so정도
두륜산아래 넓게 터잡고있는 대흥사.
진도 자연휴양림.
정말 좋다. 지어진지 1년정도 된 새건물이다.
숙소앞은 바닷가이고, 아침에 숙소에서 근사한 일출을 볼수있다
팽목항에서 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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