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1(월)
카오마오 카오팡 ㅡ 미슐랭 맛집을 한번 더 왔다.
식물원 온 것 같은 인테리어로 기본점수는 먹고들어가는집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온다
미슐랭 음식맛집 이라는데 두번째 와보니 맛은 뛰어나거나 특별함은 없다.
오히려 립 요리는 수준 이하다.. 넘 달고 양념맛이 강하다.
그외 다른요리 두개는 무난한편이고...
파인애플 쥬스는 넘 달다
한번은 와볼만 했었는데... 거기까지인것 같다.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듯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린다.
=====================
그저께까지 약한비가 내리거나 흐린날이었는데
어제부터 건기가 시작된건지 하루종일 쨍하면서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간다.
덥고 쨍한날에는 어디 나가고 싶은 생각이 안난다
이럴땐 콘도의 여러 편의 시설을 이용하면서 쉬는게 상책이다.
거하게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음악들으며 휴식을 한다.
파인애플주스.. 넘 달다.
립 요리가 기대 이하였다.
미슐랭맛집 이라는게 좀 의심스럽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식물원에 온듯하다.
이번에 맛본 음식은 보통정도인데
이집의 내외부 풍경은 음식맛보다 훌륭한것같다.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여행 9일 - JM마사지, 샹그릴라 호텔 디너 (7) | 2024.11.13 |
---|---|
치앙마이 여행 8일 - 그랜드뷰 호텔(점심), 반캉왓 (1) | 2024.11.12 |
치앙마이 여행 6일 - 까이양청더이(점심), 선데이마켓 (5) | 2024.11.10 |
치앙마이 여행 5일 - JM마사지, 와로롯시장 (1) | 2024.11.09 |
치앙마이 여행 4일 - 치앙라이 여행 (0)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