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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치앙마이 여행 8일 - 그랜드뷰 호텔(점심), 반캉왓

241112 (화)

숙소 ㅡ 그랜드뷰 호텔(점심) -  반캉왓 ㅡ 숙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수영장을
일출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이른시간에 사진몇장 담았다.
이곳에서의 안락하고 편안한 시간이 몇일 안남았기에 아쉬움이 남아서다.

 

 

그랜드뷰 호텔 부페에 가서 점심을 먹는데
가격은 234바트(9,600원)/1명  이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며
디저트류가 맛있는 집이다.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포만감에 잠시 체중이 늘어나는걸 잊었다.
가성비로 가볼만한 곳이다.

 

 

 

 

 

 

반캉왓
치앙마이 반캉왓은 예술인 마을로 다양한 소품샵. 다양한 공예품,
예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 공항 뒷편에 위치한 반캉왓은 볼트나 그랩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치앙마이 반캉왓은 근처에 NO.39 카페, 왓 우몽 등을 묶어서 함께 방문하면 편리하다.

치앙마이 예술 마을 반캉왓은  갬성 넘치는 재미있는곳이다.
반캉왓 마을 상점들은 조그마한 편인데, 관광객들이 제법 많았다.
천천히 돌아보며 사진몇장 담았는데 반캉왓을 반의반도 표현 못한것같아  아쉽다.
그런데 이곳 제품들은 핸드메이드여서인지 가격은 좀 비싼편이다

 

 

 

도자기 공방 주인장인데
사진을 한장 찍어달라고 한다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진지해보여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마침 얼굴을 들어올리며 마주친 모습이다.
그리고 가볍게 미소를 지어주는데 그 모습은 담지못했다.

 

 

 

숙소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