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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청호 오백리길

부소담악 & 마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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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가볍게 대청호 주변 부소담악을 걸어본다.

그리고 분위기 있는 마노하우스에서 점심식사후 커피한잔까지...한껏 가을의 어느날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