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온 연대,청도여행-사진4

..............................

아내와처제는 월량만 달할아버지 해변에서 모터보트도 탄다

 

 

 

 

 

 

 

 

 

 

연대 재래 농수산물시장.

중국의 과거 모습을 보는듯...

현대식 대형마트와 차이가 난다.

 

 

 

 

 

 

 

 

 

 

 

 

 

 

재래시장 배경으로 현대식 빌딩이 서있는 모습이 서로 대비되기에...한장

 

 

미용실.

 

 

요 복숭아. 몇개샀는데...맛있다.

 

 

돌배(?). 하나먹어보았는데...사과와 배맛의 중간정도..맛은 괜찬다.

 

 

 

라마다호텔.

5성급이지만 시설이 약간 노후되었는데, 그래도 5성급이라 나름 괜찬다.

 

 

< 5일차 >

 

 

 

산동요리.

사진좌측아래 검정색 그릇에 있는음식이

민물고기탕인데.... 맛이 꽤 좋다. 처음엔 우리네 음식과 달라 좀 꺼리는데...

의외로 향도 강하지않고 약간 맵기도하면서 담백하다.

 

 

일본계 대형할인마트.

이곳에서 연대고량주 4병과 중국8대명주중 하나인 죽엽청 1병을 산다.

중국술중 저렴하면서 우리입맛에 맛는 술이 연태고량주다. 최근에 한국관광객들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도수도 비교적 낮은 32도 술이 나오고,  포장박스에도 한글이 표시될정도이다.

 

 

아래사진의

위쪽 좌측에서 두번째술이 우리돈으로 약 600백만원이 넘는 마호타이라는 술이다.

이술을 자기가 마시려고 살것같진않고... 이런술을 대접받았다면 뇌물일까?

 

 

 

 

들었는데...기억이 안난다.(차안에서 촬영)

 

 

한국여행객들이 배타기전 들르는곳이다.

이중에 가장많이 사가는 대표적인 농산물이 참깨다.

 

 

 

 

연대의 짝퉁시장 뿌뿌까오.

이곳에선 물건을 잘사야한다. 즉 짝퉁에도 급이 있다한다.

여행객중 어떤분이 자기가 신고 있는 신발을 20만원 주고 샀는데

똑같은 물건이 이곳에선 2만 5천원정도라며 구입하는 모습도 보이고...

이곳에서 쇼핑도 좀하고...자율 점심식사라  근처 허름한 한국식당에 들러 돌솥비빔밥을 먹는데

한국에서의 맛과 차이가 별루없다. 제법 맛있고, 가격은 5천원이다.

 

 

 

 

점심을 먹었던곳....근처에 한국음식점이 몇곳더있다.

 

 

 

 

중국은 계속 건설중이다.

 

 

중국식 포장마차

 

 

길거리에서...

 

 

 

 

 

 

 

 

장유와인박물관.

청도와 연대는 맥주가 유명하다.

특히 청도맥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이다.

그외에 우리는 잘 모르지만 이곳 연대지역은 와인으로도 꽤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