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여행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온 연대,청도여행-사진2

................................

 

청도역

 

 

잔교와 주변풍경.

잔교는 청도의 상징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도맥주의 상표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곳 바닷물은 정말 지저분하다.

그리고 그런물에서 노는 아이들 모습에 잠시 할말을 잊는다.

 

 

 

 

 

 

 

 

 

 

 

 

 

 

 

 

 

 

 

 

 

 

 

 

 

 

잔교 근처에 있는 피차이위엔.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의 미식거리...

이곳엔 참 다양한 그렇지만 쉽게 손이안가는 전갈,해마등등 그런 먹거리도  있다.

 

 

사람들로 입구부터 붐빈다.

 

 

 

 

이곳에선 불가사리도 먹거리다.

 

 

 

 

 

 

 

 

 

 

........

 

 

이곳에서 아래사진의 전갈을 2마리나 먹었다...ㅎ

맛은 메뚜기 튀김과 비슷함. 

 

 

실제살아있는 전갈.

 이놈은 크기가 좀커서 먹기엔 자신이없다....ㅎ

 

 

 

 

 

 

 

 

 

 

 

 

 

 

 

 

 

 

피차이위엔 구경을 끝내고

짝퉁제품 전문시장인 즉묵로시장에서 자율점심시간이다.

물만두, 운남쌀국수등 저렴하면서 적당히 먹을만한다.

아래 만두가 약 1500원 정도. 6명이 맥주2병에 쌀국수와 만두등을 배불리먹고 약 8,500원정도 냈다....

 

 

중국사람들은 길거리에서도 위에옷을 안입고 다니는사람을 쉽게 볼수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히 살만한게 없다.

 

 

 

 

이과일 이름은(?) 잘모르겠다.

 

 

중국인의 빨간색사랑.

 

 

중국에서 쉽게 볼수있는게 태양열집광판. 새로짓는 대부분의 집에 설치되어있고

심지어 신호등에도 설치되어있다.

 

 

버스로 문등의 탕박온천으로 이동중....평원만 보이다 산이 보이기에 반가워서...한장.

청도에서 문등의 탕박온천리조트까지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버스안에서 시골마을 풍경촬영.

 

 

 

 

문등에 거의다와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잠시 쉬는시간에 찍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