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일)
베트남 다낭 근교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지앙(Đông Giang)을 구경하고 왔다
다낭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90km(차로 약 2시간) 떨어진
광남성 산악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바나힐'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청정 자연과
소수민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천연 석회암 동굴과 폭포,
그리고 현대적인 관광 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생태 공원이다.
용알 폭포(Dragon Egg Waterfall),
선녀 폭포(Tien Waterfall) 등은
한국의 폭포와 비슷한 듯하면서 아름다웠고
강을 가로지르는 무지개다리, 날개 다리 등
사진 찍기 좋은 독특한 디자인의 다리들이 연결되어 있다.
그외
동지앙 차밭 (Dong Giang Tea Hills)
소수민족 문화 체험 (Cơ Tu Village)
전통 가옥인 구올(Gươl)을 구경하고,
전통 직물 짜기 체험이나 민속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하는데
시간부족을 핑계로 생략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의 유리다리 전망대를 걸어보고
산 정상에서 폭포와 정글의 전경을 구경한후
호텔로 내려와 입장료에 포함시킨 뷔페식으로 중식을 해결하고
폭포를 구경하고 커피 한잔하면서 좀 쉬다가
다낭으로 돌아왔다.
동지앙은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다낭에서 렌터카(기사 포함)를 예약하거나
현지 여행사의 일일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우리는 현지인 덕분에 렌트카로 잘 다녀왔다.
동지앙은
입구 매표소를 통과한후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산악 지대라 날씨가 자주변하고
도보 이동이 많으므로 편한 운동화와 가벼운 겉옷을 챙겨야한다.
바나힐이 즐길거리. 포토존등 훨씬 많다
바나힐이 고도가 높아서 기온이 낮고
바나힐이 접근성이 좋다...등등
아직 바나힐과 비교할 수준의 관광지는 아니다.
다만
복잡하지 않고. 새로운 볼거리를 원하거나
베트남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문화를 보고싶다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곳이다.
다낭 시내를 벗어나면
전형적인 베트남의 시골마을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우리의 읍.면 정도의 마을에서 현지식 국수로 조식을 먹었는데
저렴하고 먹을만하다
6명의 아침식사비용이 8~9천원 정도...등
베트남의 시골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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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용한 차량
내부공간이 넓고 승차감이 좋아서 차량정보를 찾아봤다
아래사진 속 차량은
베트남의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에서 제작한
대형 플래그십 SUV인 VF 9 모델.
주요 제원 (일반 모델 기준)
* 전장/전폭/전고: 약 5,120mm / 2,000mm / 1,721mm
* 배터리 용량: 약 123kWh (신형 CATL 배터리 기준)
* 주행 거리: 약 450km ~ 600km 이상 (측정 기준 및 배터리에 따라 상이)
* 최고 출력: 약 402마력 (300kW)
* 최대 토크: 약 620Nm
* 구동 방식: 사륜구동 (AWD)
가격 (베트남 현지 기준)
8천만원~9천만원 정도

동지앙 가는길 중간에
아침식사로 국수를 먹었던집
내프킨이 종이라서 사진한장 찍었다.

국수는 먹을만 했고 가격은 저렴하다.



베트남 여성의날.
길거리에 꽃 파는곳이 쉽게 보인다.

동지앙(Đông Giang) 풍경들....





이곳에도 베트남 여성의날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니
소수민족 인원들이 환영인사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유리다리 전망대
케이블카에서 내려 460m정도 걸어야되는데
가는길이 그늘로 되어있고
고산이라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곳이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내려와서 점심식사후
폭포를 구경하고
차한잔 하면서 쉬어간다.



다낭시내로 복귀후 저녁식사.
다낭은 해산물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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