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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다낭 3일차 ㅡ 시간이 멈춘 듯한 호이안 올드타운 & 이색적인 코코넛 배 타기

260305(목)

베트남의 전통미를 오롯이 간직한 호이안(Hoi An)에서의 하루.
노란 벽면과 형형색색의 등불이 어우러진 올드타운의 풍경은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온몸으로 즐기는 활기,  바록(Bá Lộc) 코코넛 배
호이안 투어의 시작은 바록 코코넛 배(Bá Lộc Coconut)체험이다.
다낭에서 호이안을 가려면 거쳐가야 하는곳이 바록 코코넛 이기 때문이다.

대나무로 엮어 만든 동그란 바구니 배에 몸을 싣고
울창한 코코넛 숲 사이를 누비는 경험은 기대 이상으로 즐겁다.
사공들의 화려한 배 돌리기 퍼포먼스와
곳곳에서 들려오는 흥겨운 음악 소리에
여행의 텐션이 절로 높아진다.

잔잔한 강물 위에서 베트남의 자연을 가까이하며 보낸
활기차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다.
( 배타는 시간은 30분~35분정도...)


등불 아래 피어나는 낭만, 호이안 올드타운
배 체험 후 이동한 올드타운은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별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차려입고
호이안 거리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현지인이 다된듯 거침이 없다.
알록달록한 등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찍는 곳마다 포토존이 된다.
북적이는 인파와 시장의 활기, 그리고 소박한 기념품 숍들은
호이안 특유의 정겨움을 더해준다.

따뜻한 햇살 아래 작은점포에서 맥주한잔 하며
지나가는 관광객을 구경하기도한다.

10년전 다낭 여행과는 다르게
이번 호이안 여행은 그 분위기 속에 직접 들어가
함께 호흡하고  체험하면서 즐겨본다.

코코넛 배의 활기찬 분위기와
올드타운의 서정적인 낭만이 공존하는
이곳에서의 하루는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 이지싶다.
베트남의 진한 색채를 느껴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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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늘어나면서 새로 이사한

5박6일간 머물을 숙소

3층건물 전체

방4개, 화장실4개 , 주방, 응접실이 있는 

다소 럭셔리한 숙소다....숙박비는 좀 비싼곳이다 (1박 20만원 정도 )

 

 

 

 

참고로 베트남 돈 환률은 10원= 약 200동, 즉 1/20 이고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베트남 동 의 숫자에서 0을 하나 지우고 나누기 2를 하면된다
예를 들면 1,000,000동은 100,000/2= 50,000원이 된다.

아래사진의
40k=40,000동이고 원화로는 약 2,000원 정도한다.

 

 

 

여행전에 로컬 식당에서의 식사.
제법 맛있고 저렴하다.
위생은 잘 모르겠고...

식사후 식당앞에서 파는 생과일 주스를 한잔씩 하는데
주스가 굿~이다. 다만 사진이 없다

 

 

 

 

바구니 보트 타는곳.
한국 단체여행객이 정말 많다.
강남 스타일등 한국 노래가 곳곳에서 울려퍼진다.

 

 

 

 

 

다낭 호이안.ㅡ 한국의 안동 하회마을 같은곳...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다.
10년전 다낭에 패키지여행으로 왔을때와 넘 다르다.
다낭을 온전하게 느끼고 생활속에서 체험해보는 중이다

 

 

베트남 현지인이 한별을 위해 아오자이를 준비해 줘서
그것을 입고 다낭 전통거리를 활보하는중...ㅎ

베트남의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Áo Dài)는 
그 우아한 실루엣과 깊은 역사 덕분에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의복이다. 

아오(Áo)는 '옷' 또는 '저고리'를 뜻하고, 
자이(Dài)는 '길다'는 뜻이다. 
즉, 긴 옷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몸의 곡선을 강조하면서도 바지를 함께 입기 때문에 
활동성이 비교적 좋다.

중국의 치파오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베트남의 기후와 문화에 맞게 독자적으로 발전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호이안 올드타운이나 다낭의 명소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펌)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그랩 운전기사가 추천해준 맛집에서 저녁을 해결한다.
어제 저녁식사 비슷하면서 약간 다르다
구운생선이 별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