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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다낭 여행 1일차: 활기찬 거리와 미케비치의 여유

20260303 (화)

다낭여행

다낭 여행 1일차: 활기찬 거리와 미케비치의 여유
드디어 시작된 다낭 여행!
첫 단추인 베트남 항공 기내식부터 아주 만족스럽다.
깔끔한 구성과 입맛에 잘 맞는 비빔밥 그리고 와인한잔
덕분에 지루한 비행시간이 가볍게 지나간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다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현실은 많은 인파였다.
입국심사 대기만 1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공항 문을 나서며 느껴지는 후끈한 공기에 '진짜 베트남에 왔구나' 싶다.
첫 2박 숙소는 리치코 호텔이다.
약간 연식이 느껴지는 아파트형 호텔이지만 공간이 넓어
가족 단위나 장기 투숙객에게 실용적일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짐을 풀고 바로 향한 곳은 세계 6대 해변이라는 미케비치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니
입국심사 때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

저녁으로는 기대를 품고 베트남 현지식을 즐겨본다.
특유의 향긋한 허브와 감칠맛 나는 요리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거리로 나오니 수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지나가는 오토바이 행렬이
다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어디를 가나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아
여기가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헷갈릴 정도였지만,
그만큼 여행하기 편하고 친숙한 도시라는 증거일듯
정신없지만 정겨운, 다낭에서의 첫날은
현지식+맥주한잔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한다.
 

 
 
 
처음 2박했던 아파트형 호텔
약간 연식이 느껴지는 아파트형 호텔이지만 공간이 넓어
가족 단위나 장기 투숙객에게 실용적일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또한 해변과 가까워서 산책다니기 편하다.

 
 
 
다낭 벱꾸온 식당.- 미슐랭 맛집
가성비가 만족스러운 곳이다.

 
 
 
모닝글로리 라는 야채볶음인데 
언제먹어도 부담없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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