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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서울경기

서울 청계산

2307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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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아녜스님이 청계산산행후 점심을 함께하자고 해서 계획된 일정이다.

(참고로 아녜스님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청계산 계곡도 나름 훌륭하다.

 

 

등산로는 잘정비되어 있고, 숲길이라서 걷기 편하다.

 

산행이 아닌 산책복장이다...ㅎ

 

 

조금 올라가다가 계곡에서 발담그며 일본술 고구마사케 한잔 하며 놀다왔다

 

 

청계산 입구 식당에서 거하게 뒷풀이를 하고 노래방까지 갔다...ㅎ

뒷풀이는 바오로님이 샀다.

 

 

손자가 다니는  아이스하키장 건물에서 바라본 수원시 일몰풍경

 

 

아래사진은 지인으로부터 카톡으로 받은사진임

글이 재밋어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