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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수영장.
바로 아래는 페어웨이 전용 비치.
전용비치에는 길이가 짧기는 하지만 동굴도 있습니다.
이곳이 그늘지면서 조망도 좋아서....사진을 여러장 찍었지요.
잠시 누워있기도 했고....
숙소앞 수영장.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수영하는맛...ㅎ
전용 비치 모습.
관리를 철저히 하는곳입니다.
매일아침 청소도 하고, 위험한것이 있으면 치우고...등등
파라솔도 있고....
좌측으로 또다른 비치...이곳은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동굴 앞,뒤가 터져 있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는 곳이었지요.
동굴에서 바라보는 풍경.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푸카비치에서 공중부양을 해보았는데...높이가...ㅜ
푸카비치에서...
세일링보트에서 보는 일몰.
여기도 푸카비치.
이곳은 페어웨이 수영장.
페어웨이 심볼.
화이트비치에서 호핑투어를 기다리면서.
호핑투어중 보이는 풍경.
야채, 과일시장 모습.
길거리 모습.
페어웨이 비치에 있는 코끼리코(?)
코끼리코(?)가 나오게 한장더.
페어웨이 전경.
페어웨이 호텔은 보라카이섬 중간쯤에
골프장을 포함하여 넓게 자리잡고 있고, 숙소는 빌라형이고, 수영장이 3개정도, 비치는 한곳이 있고
내부는 걸어다녀도되고, 차량으로 이동해도 됩니다.
우리는 비치까지는 산책겸 걸어가서, 쉬다가, 수영하고, 적당히 즐겼다 싶으면, 차량으로 숙소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푸카비치.
화이트비치.
디몰에 있는 망고쥬스 전문점.
망고쥬스맛이 좋은곳 입니다.- 강추.
페어웨이 수영장.
화이트비치.
페어웨이 수영장 & 비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이곳 사진이 제일 많네요...
호핑투어중에....
룸 안에서 골프치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다가 인증샷으로 남겼는데,
야자수에 가로막혀 골프장 모습이 안보이네요....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보라카이 섬에서 공항나갈때는 이런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바닷가 풍경들.
보라카이 섬에 들어오고, 나갈때 이용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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