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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10까지 휴가기간.....
이번 휴가기간엔 즉흥적인 일정에 그렇지만 무리하지않는 상태로 몸을 맡겨봅니다.
써레봉 & 화암사
곱게늙은절....작지만 소중한절 화암사.
갈론계곡- 군자산과 옥녀봉사이로 흘러내리는 원시계곡의 청정함이 있는 곳입니다.
산막이 옛길 - 편안한 산책길.
잘다듬어진 길과 호수가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길입니다.
용추계곡 - 금원산, 기백산, 황석산, 거망산을 끼고 있는 계곡.
용추 자연휴양림 - 물놀이하기엔 최적의 장소인듯합니다.
여주 축제.- 용추계곡입구에서 작은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몸에 좋다는 여주를 알게된시간들이었습니다.
동의보감촌 - 산청의 어느구석에 넓게 터를 닦아서
커다란건물과 다양한 시설 및 조형물을 조성해 놓았네요.
상족암 - 변산반도와 비슷한 분위기의 층층기암이 있는곳.....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봅니다.
원예예술촌 - 원예가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원예예술촌
예쁜정원과 집들이 볼만한곳입니다.
순천만 - 자연이 살아있는곳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특히 일몰이 아름다운곳이고, 가을철 갈대가 무르익을 무렵이 절정일듯합니다.
비오는날 산책
비내리는 장면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대청댐 주변
로하스길중에서...
갈기산 - 금강의 조망이 멋진곳이죠.
산의 형상이 말갈기처럼 보인다하여.... 갈기산입니다.
<지리산 거림-한신>
잠자리 한마리가 오늘 지리산 산행이 괜찮을것이라 하면서, 반겨줍니다.
지리산 계곡의 맑고, 청정함은 단연 최고입니다
한여름 7~8월은 지리산의 온 능선길이 야생화가 가득한 천상의 화원으로 변합니다.
수량도 풍부하면서....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신계곡입니다
가내소폭포.
짙은 비취색의 한신계곡은 규모나 아름다움이 지리산 계곡중 최고인듯합니다
지리산의 깊은맛을 온전하게 느껴본 거림 - 한신계곡 산행이었습니다.
조가리봉(금수산)
<백골산성에서>
<두타산 무릉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