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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음에 드는 사진

6월의 사진

 

<안면도 답사>

샛별 해수욕장

 

 

 

쌀썩은여.

서해바다치고는 넘 깨끗한 바다입니다.

 

 

 

삼봉해수욕장 송림.

 

 

<대청호 오백리길 7구간 부소담악에서>

 

 

부소담악 입구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

 

 

고여있는 물이 만들어내는 흔적....

 

 

부소담악. (병풍바위)

부소담악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 이라고 일컬었던 곳인데

좁다란 반도처럼 뻗어있는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병풍바위라고도 하고

한국하천협회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6대 하천에 뽑힐만큼 멋진곳 입니다.

 

 

손에 손잡고....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태안 안면도 노을길>

한밭토요 산악회가 어느덧 400회가 되었네요....

 

 

 

 

 

 

 

 

 

<관평동 동네산책중에>

숲 너머로 골프장이 보이고...그뒤로 테크노밸리 아파트 단지가 보입니다.

 

솔숲도 좋구요

 

관평천에 금계국이 예쁘게 피었네요.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길 일부>

대청호 오백리길은

홀로 걷기에는 외롭기도하고....심심하고, 재미가 반감되는 코스입니다.

여럿이 걸어야 좋은곳이지요....ㅎ

 

 

물빠진 대청호 주변에는 연두빛 융단이 깔려 있네요.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유명산에서>

 

 

 

 

<수통골 - 시경계길>

 

주차장에서 바라본 도덕봉모습.

 

 

도솔산을 관통한 터널이 보이네요.

 

멀리 계룡산도 조망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계룡산은 또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땀좀 흘린 산행이었지만,

대전근교의 새로운길을 걸었슴에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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