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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산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덕산 묘적암.
윤필암의 단풍나무꽃(위)
윤필암.
죽령옛길에서 마주친 꽃......
풍덩 뛰어들고싶은 청정계곡.
담장 너머로 수국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고등 사립교육기관인 소수서원.
휴식은 이렇게 하는겁니다...ㅎ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남해 독일인 마을에서 )
여유를 찾아 떠나는 길도 빠르게 흐르고...
넘치는 정보도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입니다.
돌위에 핀 들꽃이 더 아름답더라구요....(바랑산에서)
예쁜짓...ㅎ(관악산 산행중)
날고 싶어서....
걷기만 해도 한폭의 그림이 되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여럿이 이야기하며 걷고 싶은길....
죽녹원.
아빠와 딸의 강릉 바우길중...
선자령에서...먼훗날 추억이 될듯합니다.
노란 물봉선꽃.
6월의 햇빛 ( 바랑산 월성봉 에서 )
6월의 싱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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