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약 1시간정도면 갈수있는곳 묘봉
바위가 많아 항상 조심스럽긴하지만, 언제가보아도 멋진곳이다.
아침 10시쯤에 출발하여 11시부터 산행시작 - 토끼봉에 올라 풍경에 취해 여유를 부리다가
날씨도 덥고 시간관계상 묘봉과 반대방향인 활목고개쪽으로 진행하다 운흥리 갈림길에서 하산하였다.
(산행시간은 의미없지만 6시간이 소요되었슴)
집에서 약 1시간정도면 갈수있는곳 묘봉
바위가 많아 항상 조심스럽긴하지만, 언제가보아도 멋진곳이다.
아침 10시쯤에 출발하여 11시부터 산행시작 - 토끼봉에 올라 풍경에 취해 여유를 부리다가
날씨도 덥고 시간관계상 묘봉과 반대방향인 활목고개쪽으로 진행하다 운흥리 갈림길에서 하산하였다.
(산행시간은 의미없지만 6시간이 소요되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