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길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았네요...
반가운 얼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중간에 유림공원 팔각정에서의 커피한잔과 사과한조각, 그리고 귤도 맛있었지요...
아래 사진은 옛 애인(?)인데 꽤나 예쁘지요...ㅎ
어제의 야경모습도 한장 추가합니다.
그런데 핸펀으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작네요.
갑천길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았네요...
반가운 얼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중간에 유림공원 팔각정에서의 커피한잔과 사과한조각, 그리고 귤도 맛있었지요...
아래 사진은 옛 애인(?)인데 꽤나 예쁘지요...ㅎ
어제의 야경모습도 한장 추가합니다.
그런데 핸펀으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