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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자료/일상다반사

카페 목수정

230819 (토)

중구 계백로에 있는 명태촌에서 명태조림으로 점심식사후

근처에 있는 카페 목수정에서 커피한잔 한다.

(명태촌 음식사진은 생략)

 

특이한 분위기 카페 목수정 

간판도 없고 허름한 카페 

목공 실 같은 분위기의 카페 

커피향에 취하다 

치즈도 맛있고 ....

목수정은 허접한 실내디자인에  테이블도 몇개없고, 

엉성한 분위기인데 묘한 매력이 있는곳이다.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그런데 간판없는 건물 3층에 있고,

주차장이 없는 골목길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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