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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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동행,
구암사·우산봉 임도길
오랫만에 매토님과 발을 맞추며
우산봉 주변으로 이어지는 약 7km의 임도길을 걸었다.
일출 조망처에서
때마침 붉게 타오르는 둥근해가 떠오르는데
카메라, 렌즈등 준비부족 및 실력부족으로
일출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깔끔하고 멋진 일출이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우산봉 임도길은
폭이 널찍해 나란히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좋다.
기분 좋은 오르내림이 몇번 반복되어, 허벅지에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7km를 약 2시간 정도 걷고 나니,
몸 안에 쌓여있던 묵은 공기가 빠져나가고
건강한 활력이 차오르는 기분이다.
혼자였다면 지루했을지도 모를 길이지만,
매토님과 함께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걷기가 마무리된다
비록 일출사진은 아쉬웠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걷기였다.
구암사.
이곳에 주차하고 걷기를 시작한다.


일출 조망포인트.


해가 넘 밝게 빛나서 카메라에 안잡힌다.




임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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