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토)
옥천의 맛집중 하나 옥천 경진각. 짬뽕이 주종목이다.
1시쯤 갔는데 1시간정도 기다려서 2시쯤 먹고나왔다.
2시이후 방문하면 대기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국물맛은 야채베이스라서 깔끔한편이다. 불맛이 적당히 있고, 그렇게 맵진않았다.
면발이 쫄깃하니 식감이 괜찮다. 기다려서 먹어볼만하다.
식사후 안터마을 선사유적지로 이동하여 주차장에 주차후 향수호수길을 적당히 걸었다.
그리고 정지용생가를 잠시 구경하고난후 근처 캠퍼님 전원주택에 가서 양갈비, 돼비갈비를 굽고
맥주, 와인한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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