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SNS)---(펌)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입니다.

한글로 구차하게 번역한다면 "사회적연결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사회라는 추상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너무나 광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는데

모임, 단체, 회사, 정부 등등이 모여 사회를 이룬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광범위한 사회속에서 어떤 요구가 일어날 수 있겠지요?

가령 불만이라던지, 궁굼증, 지식, 협력 등등

이런것들을 예전에는 포털이나 게시판에 올려놓고 누가 볼 경우 답이되면 좋고, 않되면 할 수없고..

그런데 이렇게 사회적인 요구를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웹 2.0이 참여를 모토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참여를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그 대부분이 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 원조가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는 카페,  정말 sns의 원조라 할 수 있지요.

아이러브스쿨같은 서비스를 아시나요?.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만나 커뮤니티를 이루던 서비스였습니다.

또 포스닥이라는 서비스는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가

성의 주식으로 투자를 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이월드도 그렇구여.

그런데 외국에서 세컨라이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서비스가 시행되며 sns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스마트폰이 이러한 서비스와 연동되며 sns는 새로운 길을 열게 된것입니다.

 

SNS는 사회적인 요소와 개인이 결합됩니다.

그것은 자신을 공개한 사람과 자신이 연결되면서 상호간의 요구, 지식, 사업, 학습이 연결되고 해결되고

친목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 발전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 할것입니다.

 

스마트폰뿐아니라 스마트TV도 올해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SNS형태의 미디어와 서비스가 발전되면서

그 바탕에 진실과 선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