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tree. 2017. 9. 30. 19:37

직장이 창원으로 옮겨지면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다보니...

사진찍을 여유가 점점 사라져 간다.



< 영덕 팔각산 >

9/2 (토)

약 10년전쯤 갔다온적이 있는 영덕 팔각산.

1봉부터 ~ 8봉까지 약간 거친듯하지만 오르내림이 재밋었고,  탁트인 조망이 생생하게 남아있는산.

그곳을 한번더 갔다왔다.  이번엔 계곡쪽은 생략하고, 팔각산만 올랐다.


사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고,  카메라의 밧데리까지 방전된 상태라서 이번에도 다른사람 사진을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