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자료/영화이야기
영화 미션임파서블
raintree.
2015. 8. 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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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월)
톰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
액션영화의 대명사로 명성을 이어가고있는 영화.
허무맹랑한 액션이지만, 가볍게 볼만하다.
초반 비행기에 매달리는 장면, 후반 오토바이 질주장면등....
줄거리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펌)
톰크루즈도 얼굴에서 나이 들었음이 표시가 난다
하지만 역시 연기 및 액션 장면등은 나이를 잊어버린듯하고...
여배우를 보면 007 영화가 생각날 정도로 늘씬하고 예쁘면서 액션또한 터프하다.
여유시간에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