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강등에 대한 생각

한밭토요산악회 회칙중 참석률이 저조한 회원들에 대한 
회원등급 강등규칙이 있는데 
이 규정이 득은 없고 강등된 회원들 감정만 상하게 할수 있을것같아
개선안을 나름 생각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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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의 회원강등에 대한 생각
친목동호회이기에 룰은 간단하게, 이해하기쉽게 하는것이 좋을듯
일단 명예의전당(100회 이상참석)은 
카페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인정해주어야할듯....
왜? 명예의전당이니까

운영진 2번이상 참여자 : 
카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최소 2년이상 했기에 
이것도 한밭토요산악회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인정했으면 한다
운영진에게 약간의 배려가 필요하다.

골드슬램 : 1년간 불참시 정회원, ---> 5년간 불참시 정회원. 그이후 준회원
그랜드슬램 : 1년간 불참시 정회원, ---> 3년간 불참시 정회원 : 그이후 준회원
이하는 기존룰 적용

카페활동은
관심갖고 많이 참여했던분들은 걸맞는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지역적인 문제로 떠난사람들에게는 
글을 올리는 횟수를 정해서,
지속 관심을 보이는 회원은  정회원 유지필요

반대로 명확하게 문제를 일으킨 회원에 대한  회원 심사위원회 활성화 해야됨.
즉 1차경고 - 2차경고 - 강퇴등의 절차 마련 및 시행.
회원이 많아지면 이런저런 다양한성향의 사람들이 있을수 있고,
사람 사는곳에는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는법.

따라서 거기에 대응하려면 어감은 안좋지만 
회원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처리하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개인 감정을 피할수 있슴.